비임균성요도염은 2~3주의 잠복기에 가벼운 배뇨통, 요도가 간질간질한 느낌. 소량의 분비물 배출 등의 경한 증상을 보이고 간혹 증상이 더욱 미약하지만, 만만하게 보았다가는 나중에 골머리를 씩을수 있다. 증세가 별로라고 치료를 인하거나, 중간에 중단할 경우 잊을만 할때 슬그머니 재발하거나 부지불식간에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수 있다.
특히 클라미디아나 마이코 플라스마는 고약한 성질을 가진놈이다. 걸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시시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몰래 생식기를 들쑤시고 다니면서 심한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다.
남녀 모드에게 불임을 일으킬 수도 있다.
성병 6종 검사 진행
* 위 내용은 지점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