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여유증/여유증수술비용/여성형유방]여유증 수술과 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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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1-0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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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여유증수술비용/여성형유방]여유증 수술과 완치
<여유증 수술했습니다> 약 한달 전 즈음에 여유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어제 압박복을 벗었구요.. 저희 집에서 좀만 걸어가면 경포대가 있는데요, 어릴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들이랑 수영하러 다니곤 했습니다. 당연히 속옷만 남기고 다 벗고 들어가서 놀았죠.. 그런데 한 살, 두 살 먹어가면서 점점 왠지 부끄러워 지더군요.. 못볼거 볼거 다 보고 지낸 친구들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꺼려지고 창피하고.. 체형은 보통이다 못해 조금 마른편인데도 가슴만 튀어나와서.. 그렇게 컴플렉스를 가지고 군대도 갔다오고 대학도 졸업을 했는데요. 시간이가도 나아지기는 커녕 부끄러움은 여전하고 자신감을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어느날 여유증과 관련한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그때서야 내가 여유증이겠다 싶어서 병원을 찾았고 고르고 골라서 남자분들만 계신, 수술 경험이 많다는 유로진을 찾아갔습니다. 강릉에서 원주까지 가느라 조금 귀찮긴 했지만.. 이왕 검사하고 수술해야하는거라면 제대로된 곳에서 하자는 마음으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역시나 여유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상담사분께서는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제가 너무 절박해서, 없애버리고 싶어서 수술을 꼭 하고싶다고 그랬습니다. 부모님과 상담 후 몇일 뒤 수술 날짜를 정하고 수술을 받았는데요 저는 마취 때문에 잘 모르지만 1시간 조금 안걸렸다고 하네요 수술 전에 금식하라고 해서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수술이 끝나고 나니 무척 배가고프더군요. 수술 당일에는 수술 직후 마취에서 깨고는 별로 아픈지 몰랐는데, 상담받은 날에 맞춘 압박복을 입고 집에 돌아가면서..점점.. 아프더군요.. 조금, 뻐근함 느낌도 있었구요..당일에는 조금 고생했고 그 다음부터는 뻐근함하고 압박복의 답답함이 있긴하지만 그럭저럭 버틸만 하더라구요.. 지금은 압박복 벗어서 무척 편하구요! 흉터같은건 처음에는 티가 났는데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네요ㅋ 돋보기로 들여다보지 않으면..ㅋ 아!제가 담배는안피는데 술은 좀 좋아해서 .. 수술전후에 당분간 금연 금주하라고 하셨는데.. 전 수술하고 일주일 뒤부터.. 걱정은..했지만.. 술은 조금씩 마셨답니다. 다행히.. 크게 문제가 된것 같진 않지만..그래도!..ㅋ 다른 분들은 당분간은 금연, 금주 하셨으면 합니다.ㅋㅋ수술결과 만족스럽구요! 얇은 흰색 티셔츠 입어도 전혀 안튀어나와서 매우 기분이 좋네요..ㅋ 요즘 너무 추운데,, 맘같아선 얇은 흰색 티셔츠만 입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무조건 수술하고싶다고 억지아닌 억지부려서 상담사분과 원장님한테 조금 죄송하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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